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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야에 싸우고 골방에 박혀 혼술 중입니다.

1189 2019/03/16 02:37
- -;;;

싸우고... 골방에 박혀 혼술중입니다. 선배님들

붉은 이슬이 데꼬리에 안주는 라면스프 입니다...

술 강하지도 않는데... 남은양 보니.. 많아야 500ml??? 근데 안취함 ㅜㅜ

자세요 이거 사절입니닷...ㅠㅠ

어느 분이 말한것이 생각나네요..

큰거에 싸우는게 아니라 사소한 습관에 싸운다...